Davidoff
다비도프 용의 해 포르셀린 자기 재떨이
US$480
/
품절
시가 상세정보
소재
Porcelain
재료 마감
Gold & Red Lacquer
치수
Ø 240 x 40 (mm)
제조국
France
상품설명
용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비도프가 12년 연속으로 기념 출시한 차이니즈 조디악(십이간지)의 사이클을 완성하는 제품입니다. 다비도프에서는 용과 그 여러 전설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양한 한정판을 출시하여 이번 한 해를 기념합니다.
이 다비도프 용의 해 포르셀린 자기 재떨이는 이번 시리즈만을 위해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전통 노하우와 우수성으로 인정받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프랑스의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EPV; Entreprise du Patrimoine Vivant) 인증을 받은 프랑스 리모주(Limoges) 아뜰리에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붉은색과 금색 페인트 위에 용의 해 패턴을 입혀 우아하게 장식하였으며, 재떨이 중앙에는 무지개 빛깔 진주를 들고 있는 용이 그려져 있습니다.
시가 노치가 두 군데 움푹하게 만들어져 있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가를 즐기기에 알맞은 제품입니다.
치수: Ø 24cm - 높이: 4cm
메이드 인 프랑스
전 세계적으로 588개 넘버링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