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이 훌리에타 리네아 드 오로 x 다비도프 번들

역사와 장인정신을 재현해낸 큐레이션입니다. 이 셀렉션은 윈스턴 처칠 경의 시가에 대한 사랑과 그의 다면적인 성격을 다분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로미오 이 훌리에타라는 아이코닉 브랜드의 145주년을 기념하는 리네아 드 오로 시리즈와 스위스의 정밀함을 담아 만든 다비도프 시그니처 및 윈스턴 처칠의 블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가 번들은 쿠바의 프리미엄 재배지 부엘타 아바호와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고급 재배지에서 생산되었으며, 풍부하고 크리미한 부드러움을 특징으로 하는 두 지역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완벽한 장인정신과 품질에 대한 고집으로, 두 브랜드의 다양한 풍미와 특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쿠바산 담배와 다비도프의 정밀도 높은 블렌딩 기술이 만나 탄생한 감각적인 경험을 즐겨보세요. 다양한 강도를 담은 큐레이션으로 초보자나 마니아 모두에게 알맞은 제품입니다.

번들:

4 x 로메오 이 훌리에타 리네아 데 오로 디아나스 (5⅜" x 52RG)

4 x 다비도프  시그네처 토로 (6" x 54RG)

4 x 다비도프 윈스턴 처칠처칠 (6⅞" x 47 RG)

번들만 있으며, 박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