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파더 라 프로메사 토로

마이 파더 브랜드를 만든 호세 페핀 가르시아(José Pepin Garcia)는 넘치는 열정으로 시가 업계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2003년 마이애미 공장, 2009년 니카라과 마이파더 시가 단지 설립 등 그와 패밀리의 꿈은 점점 현실화되어 오늘날 담배 비즈니스 전반을 포괄하는 회사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호세는 아들 하이메(Jamie)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탁월한 시가를 만들어냈습니다. 마이 파더 시가는 부드러움과 복합미를 겸비한 것으로 유명하며, 입문자들과 마니아에게 그들의 레거시가 담긴 시가를 제공합니다.

“라 프로메사”는 “약속”이란 뜻이며, 돈 페핀 가르시아(Don Pepin Garcia)가 고국 쿠바를 떠나며 가족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 큰 의미를 지닌 시가입니다. 그 약속이란, 쿠반시가 이외에 업계가 인정할 만한 시가를 만들어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마이 파더 시가는 시가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Dl 시가는 흙내음과 나무향이 주를 이루며 견과류의 향이 은은하게 더해집니다. 복합적이고 견고하며, 초콜릿의 단맛이 살짝 느껴집니다. 마지막 1/3 지점부터 피니쉬까지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여운을 남겨줍니다.

시가 모양: 토로 (Toro)

시가 크기: 6” x 52RG

시가 강도:

즐기는 시간: 60 분